본문 바로가기

잡다한 이야기

[성현아 4차 공판, 사업가와 성관계 후 5천만원 받은 혐의] 성현아의 5천만원은 화대일까? 성매매 성현아 혐의 부인 아니 무죄! 보호관찰 성현아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로 4차 공판에 모습..

[성현아 4차 공판, 사업가와 성관계 후 5천만원 받은 혐의] 성현아의 5천만원은 화대일까? 성매매 성현아 혐의 부인 아니 무죄! 보호관찰 성현아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로 4차 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39)가 4차 공판에 나섰다.

성매매알선 등 행위에 대한 법률위반(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성현아는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청 형사 8단독 404호 법정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참석했다.

성현아는 재판이 시작되기 2분 전인 1시 58분쯤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성매매 혐의를 묻는 취재진의 물음에는 묵묵부답이었다.

이날 공판은 지난 1·2·3차 공판에 이어 비공개로 진행돼 사건 관련자 외 참관이 철저히 통제됐으며, 지난 2·3차 공판에 참석했던 핵심 증인의 첨석 없이 진행됐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해 12월 성매매 등의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당시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 됐다.

기소 내용대로라면 이 때는 성현아가 이미 한 차례의 결혼 실패를 딛고 지난 2010년 사업가 최모 씨와 재혼하기 직전이다. 성현아는 재혼한 남편과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2012년 8월 아들까지 출산했다.

이에 대해 성현아 측은 억울하다며 지난 1월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애초 약식기소를 받았을 경우 벌금형에서 끝나지만 이를 정식 재판을 요청한 것은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구글광고]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39)가 19일 열린 4차 공판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성현아는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청 형사 8단독 404호 법정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2시 직전이 돼서 법원에 나타난 성현아는 이번에도 취재진의 질문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날 성현아는 깔끔하게 묶은 머리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굳은 표정으로 등장했다.

공판은 지난 1, 2, 3차 공판에 이어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2, 3차 공판에 참석했던 '성현아 성매매 혐의'에 깊게 연관된 인물들인 핵심 증인의 참석 없이 진행됐다.
 

 

동영상과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