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로즈데이 선물, 장미꽃마다 다른 의미] 걸스데이가 아닌 로즈데이 선물특별한로즈데이선물5월 14일키스데이로즈데이 남자선물장미로즈데이 장미장미 꽃말로즈데이 꽃배달로즈데이 이벤트로즈데이 장미 갯수6월 14일엘소드실버데이로즈데이 고백로즈데이 여자선물신데렐라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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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은 로즈데이다. 로즈데이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날로, 사랑을 표현하는 기념일이다.
로즈데이를 많아 많은 네티즌들이 ‘로즈데이 선물’, ‘장미 꽃말’ 등을 검색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붉은 장미'의 꽃말은 열정적인 사랑, 열정과 기쁨을 뜨하고, '분홍 장미'는 사랑의 맹세, 즉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을, 하얀색 장미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로즈데이의 선물로는 장미향을 담은 향수, 화장품이나 시집, 음반, 와인 등 로맨틱한 선물들이 흔히 추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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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지현우 결별 이어 김우빈-유지안까지 결별 '로즈데이 비보'
배우 유인나 지현우 결별에 이어 배우 김우빈- 모델 유지안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14일 유인나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인나와 지현우와 헤어진 게 맞다"라며 "배우 사생활이라 정확히 언제 결별했는지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두 사람이 최근 헤어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현우 측도 "정확한 결별 시기는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모델 출신의 커플 김우빈-유지안의 결별 소식도 전해졌다.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김우빈과 유지안이 헤어진 지 3~4개월쯤 됐다"라며 "최근 각자의 일이 바빠지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소원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지안의 소속사 초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우빈과 약 4개월 전에 이미 결별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커플 다 2년 넘게 열애를 이어온 커플임에 결별 소식에 대해 아쉬움을 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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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꽃 선물이 관심을 받고 있다.
로즈데이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해 사랑을 표현하는 날이다.
하지만 로즈데이에 선물하는 장미꽃은 색에 따라 다른 의미를 담고 있어 선물할 때 유의해야 한다.
붉은 장미의 꽃말은 열정적인 사랑, 분홍 장미는 사랑의 맹세,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을 뜻하는 반면 하얀색 장미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에 따르면 장미꽃 22송이는 '둘만의 사랑' 100송이는 '정말 사랑합니다'라는 뜻이 담겨있고 장미꽃 101송이는 '프러포즈'를, 119송이는 '나의 마음을 받아주세요' 등 개수별로 다른 의미를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