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튀니지 평가전 중계방송 mbc, 한국 튀니지 분석 하이라이트 보기] 한국 튀니지 16분 침묵응원 이유. 중계한국 튀니지 피파 랭킹 월드컵 진출 튀니지 한국 평가전 한국 축구 대표팀, 튀니지와 평가전 베스트 11은? "박주영-손흥민 콤비 선발"
홍명보호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9위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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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가상 알제리’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박주영(29)을 원톱 공격수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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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튀니지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 가운데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될 튀니지와의 친선경기에 한국 대표팀 베스트 일레븐이 총동원 됐다.
오늘 경기에 나설 원톱으로는 박주영이 나선다. 양날개는 손흥민과 이청용이 맡고 중앙라인은 구자철 기성용 한국영이 받쳐준다. 수비라인에는 이용과 윤석영이 각각 오른쪽과 왼쪽을 책임지고, 김영권 홍정호가 중앙 수비를 맡는다. 골키퍼는 정성룡이 선발로 나선다.
한편 2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45) 감독은 "브라질로 가기 전에 한국에서 갖는 마지막 경기다"면서 "팀으로서 좋은 분위기에서 출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홍 감독은 "세트플레이 실점이 많았기 때문에 확인을 거쳐야 한다. 상대 역습에 대해서도 확인을 좀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 대표팀과 같은 조에 속한 러시아와 벨기에는 각각 슬로바키아와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1-0, 5-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