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스토리 웹] 카카오 제공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친구 소식, 내스토리, 앱 다운로드 등 제공. 카카오스토리 pc카카오스토리 pc버전카카오스토리 pc버전 한글카카오스토리 pc버전 다운카카오톡카카오 부계정 만드는법카스카카오스토리 다운블루스택모블카카오스토리 부계정만드는법카카오톡 pc버전카카오스토리계정 여러개만드는법카카오스토리 계정찾기카카오스토리 탈퇴카카오스토리 동영상카카오스토리 사진카카오스토리 삭제
마이피플 + 카카오톡
마카오??
마이피플은 메신저 기능에 스티커, 테마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선물하기 기능인 '선물샵'을 빼면 별다른 유료모델을 갖추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반면 카카오톡은 게임하기를 비롯해 광고계정인 플러스친구 등의 사업모델을 갖추고 있으며, 모바일 SNS 카카오스토리, 웹툰 등 콘텐츠 유통 플랫폼 카카오스토리 등 카카오톡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은 상황이다.
2010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마이피플의 누적다운로드는 2800만건으로 실제 활성사용자는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반면 카카오톡은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가입자가 1억4000만명에 달하고 있어, 앞으로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흡수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스토리 PC버전이 생겼다.
26일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카카오' 관련이 다수 오르내리고 있다. 다음 카카오 합병소식과 함께 카카오스토리 PC버전이 마련됐다. 앞으로 카카오톡과 마찬가지로 카카오스토리를 컴퓨터에서 즐길 수 있다.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가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연계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2012년 3월 22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공유 기반 SNS를 모티브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스마트폰, 컴퓨터 모두에서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스토리 PC버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스토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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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카카오가 '다음카카오'로 손을 맞잡았다. 직원수 3200명에 시가총액만 3조 4000억원이 넘는 대형 IT공룡 탄생에 벌써부터 IT 업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26일 통합법인'다음카카오' 출범을 선언했다. 양사는 지난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양사의 합병에 대해 결의하고 합병계약을 체결, 오는 8월 주주총회 승인을 얻어 연내에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양사가 합병을 결정한 이유는 명확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분야에서 양사가 지닌 강점이 분명하고, 합병을 통해 가장 효율적으로 서로의 경쟁력을 흡수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음은 1995년 설립 이후 한메일, 카페 등을 기반으로 국내 인터넷 트렌드를 이끌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네이버에 주도권을 내주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꾀할 필요가 있었다. 최근 모바일 강자로 떠오른 카카오도 고민이 없던 것은 아니다. 카카오톡을 시작으로 모바일 플랫폼 강자로 우뚝섰지만, 게임 외에 다른 수익모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다음카카오'는 다음의 다양한 콘텐츠 경쟁력과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영향력을 십분 활용한 제 3의 서비스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카카오'도 카카오가 보유한 뛰어난 모바일 플랫폼, 다음이 보유한 국내 1위 모바일 광고 플랫폼과 검색광고 네트워크 등 우수한 마케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모바일 사업에 강력한 추진력과 발판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다음카카오' 통합법인은 다음과 카카오가 당분간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운영하되, 공통부문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부문부터 순차적으로 통합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 법인의 직원수는 다음 약 2600명과 카카오 약 600명이 합쳐져 약 3200 명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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