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장결희 맹활약' 한국, 시리아 7-1 대파] 가생이닷컴 장결희, 이승우 일본 2ch 반응 여자친구 이승우 장결희 장결희 여친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 장결희 후베닐 백승호 이강인 이승우 장결희 바르셀로나 슛돌이 백승호 지승준 백승호 이적 이승호 김우홍 장결희골 백승우 장결희 인스타그램 장결희 포지션 장결희 동영상 이승우 백승호 바르셀로나 유스 이승우 여자친구 장결희키 바르셀로나 이승우
이승우와 장결희가 맹활약을 펼친 한국이 시리아를 대파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7일 오후(한국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AFC U-16 챔피언십 4강전에서 시리아에 7-1로 크게 이겼다. 시리아를 대파하고 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북한과 호주의 4강전 승자를 상대로 오는 20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양팀의 경기서 한국은 전반전 시작 4분 만에 장결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장결희가 드리블돌파 후 상대진영 한복판에서 때린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한국은 후반전들어 시리아 골문을 초토화시켰다. 한국은 후반 1분 이승우가 페널티킥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한국은 후반 3분 이승우의 패스를 장결희가 다시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어 한국은 후반 7분 장재원이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12분에는 박상혁까지 득점행진에 가세했다. 이후에도 한국은 두골을 더 추가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반면 시리아는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고 한국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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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7골 골폭풍을 몰아치며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오후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7-1 대승을 거뒀다. 전반전에 장결희(바르셀로나)가 선제골을 터트린 뒤 후반전에 무려 6골을 몰아치는 막강 화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8년 이후 6년 만에 이 대회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북한 대 호주의 준결승전 승자와 오는 20일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된다.
한국 선수들의 잠재력이 마음껏 폭발했다.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이승우(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장결희, 유승민 등 공격수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뽐냈다. 경기 초반에는 시리아의 압박에 다소 수세에 몰리기도 했지만 전반 중반 이후 볼점유율을 높이며 시리아 수비를 압도했다.
한국은 전반 5분 장결희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나갔다. 장결희는 상대 진영에서 공을 잡은 뒤 벼락같은 왼발 슈팅으로 시리아 골망을 갈랐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한국은 후반 시작 1분 만에 장결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승우가 깔끔하게 성공시켜 2골 차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승우는 이로써 이번 대회 4경기 연속 골이자 총 5번째 골을 기록했다.
완전히 탄력을 받은 한국은 후반 4분 장결희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시리아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후에도 한국은 장재원, 박상혁, 이상헌 등이 잇따라 골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바르셀로나 듀오’ 장결희와 이승우의 활약이 이날도 돋보였다. 장결희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승우도 후반 초반 5분 동안 1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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