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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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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블로그 김부선 비난 사건] 가수방미 방미나이 가수방미나이 허지웅 방미 김부선 허지웅 방미 방미 최진실 김부선 방미 임상아 방미블로그 상아백 방미남편 임상아 방미 부동산 가수 유명한무속인 임상아이서현 방미프로필 방미결혼 최진실 구리한양대병원장례식장 임상아 가방 방미 생년월일 김부선 난방비 이홍렬 사망 가수방미프로필

 

 

 

방미를 향한 누리꾼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최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난방비 부조리를 밝히는 과정에서 폭행시비에 휘말린 김부선에게 "나대지말라"는 비난을 퍼부었다가 허지웅, 진중권에게 맹공격을 당했다.

방미의 김부선 비난 글에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게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 됨을 강조하게 마련이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미는 신속하게 해당 글을 삭제했지만, 허지웅, 진중권, 신해철의 일침에 힘입어(?), 블로그에 방문자가 폭주하고 있다.

19일 하루 투데이만 1.5천명을 훌쩍 넘었으며, 전체 64만 명이 방미의 블로그를 다녀갔다. 이쯤 되면 파워블로거 부럽지 않은 화제를 모은 것.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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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논객 동양대 교수 진중권이 방미를 저격한 듯한 일침을 날려 화제다.

진중권 교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라는 돌직구를 날렸다.

최근 가수 방미는 블로그에 김부선 아파트 폭력 사건과 관련해 "김부선 이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김부선 사건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허지웅은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방미를 향한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

이에 진중권 역시 허지웅에 동조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방미는 현재 해당 블로그 글을 삭제한 상태다.

 

 

동영상과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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