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공식입장 "선처 생각 없다"…글램 다희 입장] 다희 이병헌협박내용 글램의 다희 글램 글램 다희 과거 글램 멤버 다희 글램 맴버 다희 글램-다희 다희몸매 모델 이지연 다희글램 걸그룹 글램 다희 이병헌 공식입장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 이병헌 다희 이병헌 협박 글램의 멤버 다희 이병헌 성적취향 글램멤버 걸그룹 다희 글램 김다희 이병헌 이병헌 글램 다희 걸그룹 글램
배우 이병헌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가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공갈미수)로 다희와 모델로 추정되는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B씨의 집에서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들이 이병헌을 협박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병헌의 지인 소개로 두 명의 여성들과 함께 술을 마셨지만, 직접적인 신체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이병헌 측은 선처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소속사는 지난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 건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 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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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가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배우 이병헌이 50억 원의 공갈 협박을 받은 사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병헌 소속사 측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 종결된 뒤에 구체적인 부분을 논의할 계획이자만 선처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글램 멤버 다희를 포함한 두 여성은 지난달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협박당한 동영상에 대해 '가벼운 수준의 음담패설'이라고 설명했고, 성적 접촉이나 지나친 성희롱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동영상 관련 채널A는 '박정훈의 뉴스 TOP10'에서 이병헌 협박 사건의 녹취본 대화 내용 일부를 소개했다. 해당 방송은 이병헌이 피의자 여성 두 명과 가진 술자리에서 "남자를 볼 때 얼굴을 보느냐, 성적인 매력을 보느냐", "남성의 어디를 보면 흥분이 되느냐", "첫 경험은 언제냐" 등의 질문을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글램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다희의 접견이 되지 않아 변호사를 통해 다희의 심경을 접했다"며 "다희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많이 반성하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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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유명한 연예인의 평소 모습을 많은 대중이 궁금해 한다는 점을 악용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한다”고 지난 1일 전했다.
앞서 걸그룹 멤버 A 씨와 모델 B 씨는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나눈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이후 이병헌에게 ‘요구한 돈 50억 원을 주지 않을 경우 동영상을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두 사람은 협박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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