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가슴 노출 사진에 이은 최한빛 가슴 노출 사진] 티비 데일리. 터트렸네. 권다민 무용수.최한빛 사람이 좋다 최한빛 도수코 최한빛 안재현 도수코 트렌스젠더 박한빛 홍빛나 트레스젠더 고소현 홍지수 도수코 한빛 댄싱9 최한빛
아... 자기가 스스로 노출한거라는데
이 사진 올리면 짤리나?
모델 겸 무용수로 활약하고 있는 최한빛이 화제다.21일 아침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최한빛이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 최한빛이 과거 공연 중 가슴 한 쪽이 노출된 의상을 입고 공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한편 방송에서 최한빛은 "밥도 제대로 못 먹었다. 엄마아빠 오랜만에 서울 오셨으니까 가야하지 않겠냐"며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을 밝혔다.가족의 응원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최한빛은 "저를 평범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젊은 나이에 내가 조금이라도 하고 싶은 일은 경험해보고 다 제 것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꿈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는 사람으로 비춰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는 성전환 수술 후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한 모델 겸 무용수 최한빛과 목동 야구장의 명물 '테드찡' '넥통령' 캐나다인 테드 스미스씨가 출연해 자신의 특별한 인생에 대해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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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193987
가서 바봐~
트렌스젠더 모델 최한빛이 스파이더맨 키스를 선보여 화제다.
동영상과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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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트렌스젠더 최한빛이 눈물로 진심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net 댄스서바이벌 '댄싱9'에서는 최한빛이 출연해 '댄싱9'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이민우는 최한빛에게 "이미 유명하지 않나. 그런데도 계속 도전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이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한빛은 "내가 설 수 있는 또 하나의 무대를 원한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남자아이였을 때 춤이 유일한 보호막이자 삶의 이유일 정도였다. 춤을 배우고 있지 않아도 항상 무대에 잘 섰다. 그만큼 춤과 무대를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한빛과 과거 사제지간이었던 우현영은 "좋은 댄서인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때와 비교해 지금 춤에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질문했다.
최한빛은 "항상 거짓말을 하며 살았지만 춤만큼은 진실이었다. 다들 남자에서 여자가 됐다고 하는데 난 단 한 번도 남자에서 여자가 된 적 없다"고 답을 했다.
그녀는 "행복하게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싶고 멋지게 해내고 싶고. 춤을 잡을 때 치맛자락 잡는 것이 오래 전부터 소원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고 우현영 또한 최한빛의 선택에 응원을 보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하리수의 판타스틱쇼’의 쇼케이스 행사가 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파주 이채극장에서 열렸다.
‘판타스틱 쇼’는 태국의 ‘알카자 쇼’와 같은 트랜스젠더 쇼로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하리수가 어려운 환경에 있는 트랜스젠더 동료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오늘 공연엔 슈퍼모델 출신 최한빛 등 여러 트랜스젠더들이 무대에 올라 한국의 전통 무용, 탭 댄스, 캉캉, 삼바 등 20여 가지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