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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홍정호 일단은~ 주전] 한국-러시아 하이라이트 해외 매체 평점 상위는 이근호·기성용·홍정호 윤하 홍정호 응원~ 대한민국 러시아 평점김영권홍정호 부상구자철한국영홍정호 군면제홍정호 ..

 [홍정호 일단은~ 주전] 한국-러시아 하이라이트 해외 매체 평점 상위는 이근호·기성용·홍정호 윤하 홍정호 응원~ 대한민국 러시아 평점김영권홍정호 부상구자철한국영홍정호 군면제홍정호 윤하이용손흥민김창수이청용김신욱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곽태휘홍정호 고등학교홍정호 조선대

 

강하기는 수비력도 형편없더만. 홍정호가 그나마 선방해주고 한국영과 기성용이 수비라인까지 내려와 수비해주어서 그나마 살아남은거지. 김영권은 아직 위치선정이나 개인마크능력에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나 크로스 차단 공격수 침투차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했다. 그리고 윤석영은 대실망이다....

 

알제리전. 벨기에전에 황석호는 절대 기용하지 말기를.....홍정호가 있었음 어이없는 짓 안했을거임.발로 가서 막아야할때 손들고 심판쳐다보고있고 공 걷어내려면 골문앞에서는 좌우로 걷어내는게 기본임에도 정면으로 걷어내 상대편몸에 맞아 굴절시키고 실점....러샤잡았음 조1위도 가능해서 독일피할수도...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대표팀 첫 골의 주인공인 이근호(상주)와 중원의 핵심 기성용(스완지시티), 중앙 수비수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등이 조별리그 첫 경기를 마치고 해외사이트의 평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8일(한국시간) 한국과 러시아의 대회 조별리그 H조 1차전의 양 팀 선수에 대한 평점을 주면서 이근호, 기성용, 홍정호, 김영권(광저우 헝다)에게 5점 만점에 3점으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매겼습니다.

골닷컴은 이근호에 대해 "골을 넣은 것은 상당히 행운이 따랐으나 활발한 움직임을 펼쳤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성용은 "최고의 폼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한국에 힘을 불어 넣는 플레이의 대부분에서 중심으로 활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의 동점골에 앞서 슈팅을 때린 알란 자고예프(CSKA 모스크바)는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3.5점을 얻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동점골의 주인공인 케르자코프 등이 3점을 획득했습니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웹진인 블리처리포트도 기성용에게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8점(10점 만점)을 선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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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마인츠)도 같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홍정호와 이근호가 7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매체는 홍정호의 전반전을 평가하며 "(러시아 선발 원톱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코코린을 잘 막았다"는 말을 붙였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골키퍼 이고리 아킨페예프(CSKA 모스크바)는 골닷컴의 전문가와 사용자가 매긴 평점에서 모두 '최악의 선수'로 평가됐습니다.

아킨페예프는 가장 낮은 1.5점을 획득했는데, 한국 선수 중에서는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아스널)이 아킨페예프와 같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골닷컴은 박주영에 대해 "후반 초기에 교체돼 나갈 때까지 경기에 익숙해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혹평했습니다.

박주영은 블리처리포트 평점(10점 만점)에서도 정성룡(수원) 등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낮은 5점에 그쳤습니다.

이 평점에서 아킨페예프는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낮은 4점을 기록했습니다.
 

 

동영상과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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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 와중에 홍정호는 진짜 잘생겼다”라는 글을 남겼다. 평소 친분이 있던 홍정호를 직접 언급하며 응원을 보낸 것.

홍정호는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후반 15분 다리 근육경련으로 인해 아쉽게 황석호와 교체됐다.

윤하와 홍정호는 친분이 두텁다. 두 사람은 2011년 윤하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홍정호는 지난해 연말 윤하 콘서트를 다녀오기도 했다. 특히 홍정호가 부상을 당했을 때도 윤하는 쾌유를 비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