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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이탈리아 코스타리카] 이탈리아 발로텔리, “코스타리카 이긴다면 영국 여왕 뽀뽀 원해” 발로테리 ㅋㅋㅋ 온두라스 에콰도르이탈리아 코스타리카 분석데로시나이지리아 보스니아일본 그..

[이탈리아 코스타리카] 이탈리아 발로텔리, “코스타리카 이긴다면 영국 여왕 뽀뽀 원해” 온두라스 에콰도르이탈리아 코스타리카 분석데로시나이지리아 보스니아일본 그리스미국 포르투갈부폰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스위스 프랑스독일 가나발로텔리우루과이 잉글랜드카메룬 크로아티아벨기에 러시아우루과이 잉글랜드 예상이탈리아 우루과이스페인 칠레수아레스스위스 프랑스 분석온드라스 에콰도르

 

 역시 발로텔리답군 골넣길....

 

루니 안쓰럽다. 그 성질에 짜증한번 안내고 고군분투 쩔던데...잉글랜드가 코스타리카 3점차 이상으로 이기기도 힘들 뿐더러, 이탈리아가 조별예선에서 전승을 하는 꼴을 본적이 엄써서. 탈락! 제라드 은퇴 ㄱㄱ

 

은근 조롱하네ㅋㅋㅋㅋ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잉글랜드를 위해 코스타리카를 이기겠다는 각오다.

20일(한국시간) ‘그라운드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만약 우리가 코스타리카를 이긴다면 영국 여왕이 뺨에 키스해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앞서 잉글랜드는 이날 오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지 상파울루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로 2패를 기록하며 조 4위로 떨어진 잉글랜드는 1승씩을 획득한 이탈리아와 코스타리카의 2차전(오는 21일 오전 1시)의 결과가 무승부나 코스타리카의 승리로 끝나면 사실상 16강 진출은 좌절된다.

현재 잉글랜드는 이탈리아-우루과이-코스타리카로 구성된 D조에서 어느 한 팀이 3승을 해야만 희망을 걸 수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코스타리카와 우루과이를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둔 후 잉글랜드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승리하는 것이 그나마 16강 진출을 노려볼 만한 경우의 수다.

한편 마리오 발로텔리는 지난 15일 잉글랜드와의 1차전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1-1로 맞선 후반 5분 헤딩 결승골을 터트린 바 있다.
 

(발로테리 키스하는 법~)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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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4·AC 밀란)의 발언이 화제다.

발로텔리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만약 우리가 코스타리카를 이긴다면 영국 여왕이 뺨에 키스해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20일 잉글랜드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루과이에 1 대 2로 졌다. 잉글랜드는 우루과이에 패해 2패가 되면서 자력으로 16강 진출하기엔 힘들어졌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코스타리카와 우루과이에 모두 승리하고 잉글랜드가 3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이기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렇게 되면 이탈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3팀이 1승 2패가 되기 때문에 골득실이나 다득점을 따져 잉글랜드가 조 2위가 될 수 있다. 발로텔리의 발언은 이것을 염두해 둔 것. 
 

 

 

 

동영상과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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