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신부 결혼?] 양준혁 북한신부나이 양준혁 양준혁 결혼 북한 애정통일 남남북녀 양강도 김은아 tv조선 남남북녀 남남북녀 김은아 양준혁집 남남북녀 북한 김은아 박수홍 북한신부 양준혁 김은아 북한 박수애 탈북 김은아 김은아 남남북녀 박수애 양강도 출신 김은아 양준혁타는자동차
양준혁 상 남자네~~
이건 리얼 버라이어티가 아니라 리얼인데?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는 노총각 딱지를 떼고 북한 양강도 출신 김은아와 가상 결혼생활을 하는 양준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준혁은 신부 김은아와 북한식으로 결혼식을 치렀다.
특히 웨딩촬영에서 사진작가가 볼 뽀뽀를 요구하자, 양준혁은 망설임 없이 다가갔다.
첫 번째 볼 뽀뽀를 포착하지 못한 사진작가는 "내가 놓쳤다"며 또 한 번 요구했고 다시 시도한 양준혁은 뽀뽀 후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김은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서는 결혼식하고 그런 포즈(뽀뽀) 안 한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양준혁은 "찌릿찌릿하더라. 전기가 통하더라. 턱이 닿는데. 사진사가 센스있게 (스킨십을) 하라고 하니까 고맙더라"고 소감을 밝혀 좌중을 폭소케했다.
또 양준혁은 신부에게 "과감하게 안아버릴까"라며 깜짝 발언한 후 번쩍 안아 올려 입을 맞추는 스킨십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구글광고]
양준혁, 북한신부 번쩍 안은 뒤 볼 뽀뽀+입술 뽀뽀까지...'적극적'
'남남북녀'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이 북한 여성 김은아의 볼에 첫 뽀뽀한 뒤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는 노총각 딱지를 떼고 북한 양강도 출신 김은아와 가상 결혼생활을 하는 양준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준혁은 신부 김은아와 북한식으로 치러진 결혼식 이후 사진사와 함께 70년대 식의 웨딩촬영이 진행됐다. 장인 및 신부의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준혁은 연하의 신부가 마음에 든 듯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웨딩촬영에서 사진작가가 볼 뽀뽀를 요구하자, 양준혁은 망설임 없이 다가가 갔다. 하지만 첫 번째 볼 뽀뽀를 포착하지 못 한 사진 기사는 "내가 놓쳤다"며 또 한 번 요구했고 다시 시도한 양준혁은 뽀뽀 후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은아는 "북한에서는 결혼식 하고 그런 포즈(뽀뽀) 안한다"라며 당황해 하는 반면, 양준혁은 "찌릿찌릿하더라. 전기가 통하더라. 턱이 닿는데. 사진사가 센스 있게 (스킨십을) 하라고 하니까 고맙더라"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양준혁은 신부에게 "과감하게 안아버릴까"라며 깜짝 발언을 한 후 신부를 번쩍 안아 올려 입을 맞추는 스킨십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동영상과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