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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박희태딸 박희태 캐디 김승주 카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까지] 박희태 국회의장 박희태 성추행 박희태 성추행 의혹 박희태 부인 박희태 과거 박희태 재산 박희태 김행자 박희태 사위 차인태..

[박희태딸 박희태 캐디 김승주 카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까지] 박희태 국회의장 박희태 성추행 박희태 성추행 의혹 박희태 부인 박희태 과거 박희태 재산 박희태 김행자 박희태 사위 차인태 김행자 캐디 성추행 김행자교수 캐디 국회의장 국회의원 박희태 박희태 의원 박희태 돈봉투 박희태 골프장 이경제 박관용 박상천 박근혜 박희태배우자

 

박희태 전 국회의장, 캐디 성추행 의혹 "손녀 같아서 가슴한번 찔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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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전 국회의장 캐디 성추행 의혹'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지난 11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 한 골프장에서 여성 캐디 A 씨의 신체 일부를 손으로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해당 골프장 측은 "라운딩 도중 A 씨로부터 '박 전 의장의 신체 접촉이 심하다'는 내용의 무전 연락을 받았다"며 "A 씨가 9홀을 마친 뒤 스스로 교체를 요청해 곧바로 다른 캐디로 바꿨다"고 전했다.

이에 박 전 의장은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그걸 어떻게 만졌다고 표현하느냐"며 "손녀 같아서 귀엽다는 표시는 했지만 정도를 넘지 않았다"고 해명해 누리꾼들의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편 고소인 A 씨의 동료 B 씨는 "몇 년 전에 내가 모시고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행위가 과히 좋지 않았다"며 "캐디 동료들 사이에서 기피 고객으로 소문이 났다"고 발언해 파문은 더욱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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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라운딩 중 골프장 경기진행요원(캐디)을 성추행한 혐의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지난 11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 한 골프장에서 여성 캐디 A 씨의 신체 일부를 손으로 접촉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사건이 있었던 골프장 측은 "라운딩 도중 A 씨로부터 '박 전 의장이 신체접촉이 심하다'는 내용의 무전 연락을 받았다"며 "A 씨가 9홀을 마친 뒤 스스로 교체를 요청해 곧바로 다른 캐디로 바꿨다"고 밝혔다.

골프장 측은 "비록 캐디가 개인 사업자 신분이기는 하지만 보호해야 할 의무도 있다"며 "자문 변호사와 논의해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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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에 대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내가 딸만 둘이다. 딸만 보면 예쁘다, 귀엽다고 하는 게 내 버릇이다. 그게 습관이 돼서 내가 귀엽다고 한 것"이라며 "참 예쁜데 몸조심하라고 했다. 그건 기억이 난다. 근데 생각해봐라. 성추행을 하면서 그런 말을 하겠냐"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또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다는 이런 이야기다. 그것을 이제 만졌다 이렇게 표현을.."라고 말하며 접촉 여부에 대해서 말끝을 흐렸다.

박 전 국회의장은 이어 "다른 데는 내가 등허리를 쳤다 팔뚝을 만졌다 이런 건 큰 문제가 없지 않나 싶고"라고 말하는 등 자신은 혐의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