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딸 박희태 캐디 김승주 카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까지] 박희태 국회의장 박희태 성추행 박희태 성추행 의혹 박희태 부인 박희태 과거 박희태 재산 박희태 김행자 박희태 사위 차인태 김행자 캐디 성추행 김행자교수 캐디 국회의장 국회의원 박희태 박희태 의원 박희태 돈봉투 박희태 골프장 이경제 박관용 박상천 박근혜 박희태배우자
박희태 전 국회의장, 캐디 성추행 의혹 "손녀 같아서 가슴한번 찔렀을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희태 전 국회의장 캐디 성추행 의혹'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구글광고]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라운딩 중 골프장 경기진행요원(캐디)을 성추행한 혐의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동영상과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구글광고]
성추행 의혹에 대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내가 딸만 둘이다. 딸만 보면 예쁘다, 귀엽다고 하는 게 내 버릇이다. 그게 습관이 돼서 내가 귀엽다고 한 것"이라며 "참 예쁜데 몸조심하라고 했다. 그건 기억이 난다. 근데 생각해봐라. 성추행을 하면서 그런 말을 하겠냐"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또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다는 이런 이야기다. 그것을 이제 만졌다 이렇게 표현을.."라고 말하며 접촉 여부에 대해서 말끝을 흐렸다.
박 전 국회의장은 이어 "다른 데는 내가 등허리를 쳤다 팔뚝을 만졌다 이런 건 큰 문제가 없지 않나 싶고"라고 말하는 등 자신은 혐의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