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한 이야기

[눈물의 세월호 동영상]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완전 침몰 7시간 뒤 찍은 동영상 있다! 6시 38분 세월호 아이들이 보내온 첫번째 편지. 세월호 기도 동영상 침몰 후 동영상세월호 동영상 학생. ..

 [눈물의 세월호 동영상] 6시 38분 세월호 아이들이 보내온 첫번째 편지. 세월호 기도 동영상 침몰 후 동영상세월호 동영상 학생세월호 동영상 15분세월호 동영상 웃음침몰직전 동영상15분동영상세월호세월호 동영상 2차전교조 동영상세월호 전교조세월호 사랑하는 친구들아최초구조동영상세월호 선장세월호 학생들 동영상손석희 세월호 동영상세월호 참사 동영상

 

 

 

지난 8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세월호 침몰 후 학생이 찍은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1분 39초 분량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 한 남성은 "이것은 4월 16일 오후 6시 38분 세월호가 완전히 가라앉았을 당시 동영상입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영상은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이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동영상의 촬영 시간이 잘못됐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세월호 동영상, 침몰 당일 오후 6시 동영상 공개...선대인, 기도 동영상 있어

세월호 침몰 후 학생이 찍은 동영상' 공개: http://youtu.be/28JD5mspUrI

 

사고당일 16일 오후 세월호 내부 생존자 동영상 주장은 아직 검증 필요합니다. 새벽에 유족이 틀어준 동영상 봤지만 원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안은 정확성과 신중함이 특히 요구되기 때문에 검증 후 보도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구글광고]

 

 

 

세월호 동영상 한 편이 공개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9일 희생자 유가족들은, 한 동영상을 지난달 16일 오후 6시38분쯤 배 안에서 촬영됐다는 주장과 함께 공개했다.

만약 해당 주장이 사실이라면 배가 완전히 침몰하고 난 후 최소 7시간 동안 승객이 생존해 있었다는 뜻이 된다.

공개된 세월호 동영상 속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 모여 앉아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까지 사태 파악이 완전히 되지 않은 듯 침착한 모습이다. 특히 한 학생은 "우리반 아이들과 선생님이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아멘"이라고 읊조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나 이 동영상은 기계적 오류로 촬영 시각이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침수된 상황에서의 실내 영상이라고 하기에는 조명이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해 보이지 않는 것.
 

정부의 무능함도 문제이나,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국회는 책임이 없는가? 민생을 등한시하고 자신과 정당의 이익만을 대변하던 쓰레기 이익집단이 아니던가!?

 

 

동영상과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