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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월드컵 축구 대표팀 귀국. 엿먹어라. 시민들 엿 던지며 "한국 축구 죽었다" 쓴소리. 엿투척. 사진, 동영상 보기/다운. 대표팀 귀국 현장에 '엿사탕' 투척 대표팀 귀국 현장 공항의 엿사탕 투척 ..

대표팀 귀국. 엿먹어라. 시민들 엿 던지며 "한국 축구 죽었다" 쓴소리. 대표팀 귀국 현장에 '엿사탕' 투척 대표팀 귀국 현장 공항의 엿사탕 투척 왜?'너땜에졌어'분통 "엿 먹어라!" VS "괜찮아!", 대표팀 귀국에 공항 '난장판' 

 

엿 투척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면상까지 날라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남네요 ^^

 

덕분에 그나마 통쾌했습니다. CF역대급으로 찍은감독, 1따봉날리고 경기져도 실실웃는 박모씨...들에게 그나마 호통좀 친거같아서 .....쉽지않았을텐데 선뜻 공항까지 가서 비난을감수하고 행동해주신 ;너땜에졌어' 회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축구 대표팀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최하위 성적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전 4시 45분께 한국에 도착했다.

이날 공항으로 마중을 나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최순호 부회장 등은 선수단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선수단을 향해 호박엿을 집어던졌고 '한국 축구는 죽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며 대표팀의 부진에 쓴 소리를 던졌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기간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는데 이에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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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너땜에 졌어'에서 대표팀 귀국 현장에서 엿사탕을 뿌려 화제다.

오는 30일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H조 최하위 성적을 거둔 홍명보 축구 대표팀이 귀국했다.

이날 대표팀은 해단식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포털사이트 다음의 '너땜에졌어' 카페가 준비한 '한국축구는 죽었다' 현수막과 엿사탕 투척으로 해단식은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이들은 엿사탕 투척을 3일 전부터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너땜에 졌어' 카페에는 '우리 보답의 엿을 뿌립시다'라는 제목의 공지 게시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카페 지기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30 일 오전 4시에 우리의 자랑스런 호구국가대표들이 귀국 한다. 4 년을 기다린 월드컵에서 나라망신 시키느라 고생이 많았을 것이다. 승전보를 기다린 5천만 국민과 붉은 악마에게 시원하게 엿을 먹인 호구국가대표들에게 우리도 자그마한 답례를 할까 합니다. 엿을 뿌릴 생각이다. 함께 할 분은 참석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동영상과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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