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의 월드컵은 끝났다. 2018 월드컵 이승우 이강인 류승우 백승호 장결희 그리고 손흥민과 김로만이 더 높은곳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이승우(16,바르셀로나 후베닐 B)와 백승호(17,바르셀로나 후베닐 B)
네이버 실검에 이승우,백승호 올라와있놐ㅋㅋ벌써부터 다음 월드컵 설레발인가..
한국의 월드컵은 끝났다. 세계축구의 벽을 느낄 수 있었던 이번 대회였다. 한국 축구팬들은 이제 차기 월드컵을 바라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H조(벨기에-한국-러시아-알제리) 조별 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2패(승점 1점)를 기록하며 조 최하위로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현격한 실력 차가 느껴지는 경기였다. 벨기에는 전반 44분 드프루가 퇴장을 당했다. 한국은 후반 내내 11-10의 수저 우위를 점한 채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벨기에의 수비벽은 단단했다. 10명인 상황에서도 날카로운 역습을 펼치며 한국을 괴롭혔다. 결국 한국은 후반 32분 오히려 얀 베르통헨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하고 말았다. 경기가 끝난 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 순위에는 이승우(16,바르셀로나 후베닐 B)와 백승호(17,바르셀로나 후베닐 B)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다음 월드컵에서 뛸 수 있는 유망주들을 향한 관심으로 보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백승호는 21살, 이승우는 20살이 된다. 월드컵 출전이 충분히 가능한 나이다. 이승우와 백승호, 장결희 등은 현재 바르셀로나 유소년 축구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스팀 전문가로부터 차기 바르셀로나 성인팀 원톱으로 평가받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차기 월드컵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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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팀에 대한 실망이 너무 컸나보다. 유소년 국가대표 이승우(16)와 백승호(17)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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