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돈 작작 써”] 최자 지갑에 대한 설리 열애설? 에이 열애지! 설리 최자 인정. 최자, 분실 지갑 속 설리 사진 포착…열애설 재점화 최자-설리 열애설 재점화 '개코는 알고 있었다?'
최자랑 설리가 진짜 였구나...........................ㅋㅋㅋㅋㅋㅋ
1/1 승기윤아열애1/3 정경호수영열애1/29 종현유비열애설2/4 소시뮤비날라감3/13 제시카타일러권열애설4/4 티파니닉쿤열애&효연결별4/10 엑소안무영상유출4/11 신동열애5/15 크리스소송6/19 탱큥열애오늘 최자지갑오픈굿해라
최자 설리가 화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구글광고]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본명 최재호)와 걸그룹 f(x) 멤버 설리(본명 최진리)의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진 가운데 최자 측이 재차 입장을 밝혔다. 25일 소속사 아메바컬처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은 맞지만, 그 외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최자의 사적인 생활이기 때문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은 지난 24일 2번째로 제기됐다. 이날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누군가가 주운 최자 지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여기에는 두 사람이 다정히 찍은 스티커 사진이 담겼다. 또 다른 한 편에는 설리가 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이 있고, 사진에는 '돈 작작 써'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당시 최자 측은 "이 일 자체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며 "저희가 나서서 말씀드리기 난감한 상황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사진 속 지갑이 최자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말 열애 중이 아니냐'는 의견이 온라인상에 급속히 퍼지고 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9월 말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처음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동영상과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