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이모(29)씨. 이모(29)씨는 일본에 출국해 팬미팅에 참여(설마 이승기 아니지?) '병역비리' 적발, 군면제 연예인 2명-보디빌딩 선수 4명 "충격" 누구? 신상 공개! 요청. 박원순 병역비리 이회창 병역비리 장혁 병역 비리 송승헌 병역 비리 손호준 병역 비리
연예인 사건 터뜨려서 시선 돌린 다음에 무슨짓을 하려고...으이구!!!!! 이젠 별 충격도 아니구만..병역비리가 원투데이 일어나는 일이냐!!?? 전직대통령도 미필인데 연예인이 안간게 뭐 큰일이라고.....
연예인 병역비리 왜 안나오나 했네...
환자 빼돌리기 병역비리 사건도 있었다는. 설마 이걸 창조??
25일 병무청이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사회복무요원)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연예인 2명 등 총 6명을 병역면탈 혐의로 적발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연예인 이모(29) 씨는 정상적인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조작해 군 복무 면제를 받았다. 그러나 이 씨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건너가 팬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2010년에 케이블 TV에 출연하고 음악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해온 손 모씨(28)도 같은 수법인 정신질환으로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
승기형은 그동안 유승호 부터 다른 연예인들 보고 자랐기 때문에 군대 갈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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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룡 병무청 병역조사과장은 이들이 '대중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워 집에 있고 싶다','환청이 들린다' 라며 인터넷에 떠도는 정신질환 증상을 의사에게 재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은 이후에 태연히 방송활동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함께 적발된 서울 모 유명대학에 체육특기생 보디빌딩 선수 4명은 고등학교 재학중 신장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면 보충역으로 군복무를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 실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무청 관계자는 "이들이 고교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 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MC몽 병역비리가 짱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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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이 정신 질환이 있는 것처럼 속여 군 복무를 면제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병무청에 따르면 유명 연예인 이모(29)씨는 일본에 출국해 팬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다 갑자기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꾸며 군 복무 면제를 받았다.
병역비리로 이미지 않좋았다가... 군대 두번가서 이미지 좋아진 가수~ 싸이!
이 씨는 2010년부터 대학 병원에 4년간 방문했으며 31일간 입원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계획적으로 정신질환자 행세를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의사도 속아 넘어갔다.
병무청은 "정신질환 위장으로 적발된 연예인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유명 연예인이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의사를 속여 군 복무를 면제받은 것으로 병무청 수사결과 드러났다.
병무청은 25일 유명 연예인 이모(29) 씨가 정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조작해 군 복무 면제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에 출국해 팬 미팅에 참여하는 등 아무 문제 없이 활동을 했다.
그러나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 대학병원에 31일간 입원을 하기도 했다.
병무청은 1년 이상의 정신과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신경정신과 입원경력이 확인된 사람에 대해 군 복무 면제 여부를 결정한다.
그런데 수사결과 이 씨는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보고 계획적으로 정신질환자 행세를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담당 의사 역시 속아넘어 간 사실을 시인했다.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간 스티븐 유 선생님.
병무청은 또 음악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손모(28) 씨 역시 이 씨와 같은 방법으로 군 복무 면제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와함께 6개월만에 체중을 45~50kg 늘여 군 복무를 면제받은 이모(20) 씨 등 보디빌더 4명 역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 씨 등은 신체검사를 받기 6개월 전 운동을 중단한 채 하루 1만 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70kg에서 115kg까지 늘여 군 복무 면제 판정을 받은 뒤 다시 5개월 만에 45kg을 줄여 선수생활을 계속하고 있다고 병무청은 밝혔다.
병무청은 "2012년 병무청 특별사법 경찰권 도입 이후 운동선수들이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을 면탈한 사례는 신종수법으로 확인됐고, 정신질환 위장으로 적발된 연예인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중을 늘려 병역을 면탈한 운동선수와 정신질환을 위장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