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단독. [엑소 백현, 소녀시대 태연 열애] ‘갸힝’, 태연-백현 둘만의 애정표현 단어? 태연디스패치태연 백현소녀시대엑소디오백현 태연 연애시우민변백현백현 이상형최수진백현마을엑소 새멤버백현 최수진백현 흑발루한백현 인스타그램엑소 입국백현 뮤지컬싱잉인더레인
디스패치 쩌네...
열애설은 정말 칼같네.
이야 오빠 대박이네 35살까지 exo로 단합되고싶고 남자 친구들이랑 논다던데 크리스 오빠 탈퇴하고 충격바다서그랬써? 난또 오빠들 정말 열심히 연습한다고 고맙다고 생각했는데,,인스타그램도 충격이다 솔직히 팬들생각해서 우리 한테 사진 투척하는줄알앗는데 설마햇는데 설마가 사람잡네 ㅋㅋ 땡큥베뤼망췽ㅋㅋ
아아... 님은 갔습니다
태연과 백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팬들이 '갸힝'이라는 말을 두사람의 애정표현 단어로 지목해 눈길을 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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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팬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팬들의 반응 또한 술렁이고 있다.
동영상과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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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소속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열애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19일 연애매체 디스패치는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과 '엑소K'의 보컬 백현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강의 아이돌 커플로서 은밀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적한 곳에서 픽업을 했고, 주변 골목에서 자동차 데이트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외곽에서 오픈카로 드라이브를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장 바쁜 일정을 보내는 아이돌이지만, 일정이 비는 날이면 어김없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집니다.
둘을 잘 아는 지인은 "백현이 데뷔를 하며 태연을 이상형으로 꼽았고, 태연은 그런 백현을 귀여워했다"면서 "지난해 후반 서로에게 관심을 표했고,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태연은 지난 1월 '제28회 골든디스크시상식'에서 "두 스타일 다 좋은데 아무래도 상남자 스타일이 더 좋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동안 여러 방송에 출연해 배우 강동원을 이상형으로 꼽았습니다.
또 다른 측근은 "백현이 태연에게 '탱구야'라고 부른다. 태연은 백현에게 '배켠', '배쿵'이라는 애칭을 쓴다. 친구같은 연인"이라고 말해 3살 나이차가 무색하게 느껴진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커플 가능성은 앞서 팬들 사이에서도 포착됐습니다. 태연과 백현이 각각 착용하고 있는 커플 액세서리와 SNS를 통해 열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