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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장윤정 母 육흥복 "장윤정이 번 돈 내것 " 억지 주장, 결국 패소. 도경완 조세호 장윤정 엄마 패소 해피투게더 도경완 장윤정 집 장윤정 친어머니 슈퍼맨 장윤정 득남 장윤정 집공개 인테리어 ..

장윤정 母 "장윤정이 번 돈 내것 " 억지 주장, 결국 패소. 도경완 조세호 장윤정 엄마 패소 해피투게더 도경완 장윤정 집 장윤정 친어머니 슈퍼맨 장윤정 득남 장윤정 집공개 인테리어 장윤정 노홍철 연애 장윤정 임산부 사진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 득남

 

우와 부모님이 자식을 돈으로 취급하시다니 그러지 마세요

 엄마가 딸 얼굴에 먹칠하는구만... 자식이 부모얼굴에 먹칠하는게 그나마 낫네

딸팔아서 호강하고 살았으면 이제 어머니 노릇은 고사하고 행복한딸 들쑤시지나 말지. 어휴....저런엄마 안만나서 천만다행이다.

돈사건 터지기 전 장윤정 집 공개 했을때 새로 지은집에 엄마위하여 집에 찜질방도 설치해서 장윤정 엄마 너무 부러웠었는데 겉만 보고 모를 일이여 모--든 사람들

 

 

장윤정 모친이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딸이 번 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오늘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2부는 장윤정의 모친인 육모씨가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빌려준 돈 7억 원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딸 장윤정의 수입을 관리해온 육 씨는 2007년께 장씨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7억 원이 적힌 차용증을 받았다. 이후 육 씨는 장윤정의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육씨로부터 7억이 아닌 5억4,000만원만 받았으며 이것도 며칠 후 장윤정을 통해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재판부는 "장윤정이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 씨가 그동안 장윤정의 수입을 관리해왔다고 해서 소유권까지 주장할 수 없음을 결론내렸다.

더불어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명의 계좌에서 5억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윤정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며 패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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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34)씨 모친이 장씨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딸이 번 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장윤정 씨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윤정 씨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대여했다고 명기돼 있었다.

육씨는 장윤정 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5억 4000만원만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대응했다.

쟁점은 장윤정 씨 돈에 대한 육씨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여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윤정 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윤정 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 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윤정 씨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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